해외여행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2015년 4월16일) 제 52일

럭비공2 2015. 6. 6. 11:00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어제의 소풍이 좀 과했나? 많이 나른하다.

그래도 햇살이 좋아서 우리가 덮던 이불커버를 빨아 널었다.

우리가 떠나는 날 빨아 널면 좋겠는데 그날 날씨는 어떨지, 또 커버를 말려서 제대로 이불에 끼워 넣으려면

아무래도 여유있는 시간에 완성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은우의 상상력은 무한대....

 

             점심엔 빵으로. 어제 소풍에서 받은 생일모자를 마스코트처럼 지니고 다닌다.

 

아들이 퇴근하여 들어와 지우를 맡겨놓고, 은우엄마랑 넷이서 발리누어 마트에 걸어 갔다.

떠나기 전에 두 녀석 옷을 사주고 싶어서.

집앞 계단에서 풍선을 주워 들고 씩씩하게 걸어간다.

은우 옷이랑, 지우 옷, 은우 엠버스케치북도 사고, 지인의 손녀에게 줄 선물도 고르고...

 

                                   지루해 하는 은우의 기분전환을 위해 모형 자동차도 태우고....

 

오렌지랑 상추,치즈등을 사들고 집에 걸어 온다.

오다가 우리의 단골 빵집에 들러 바게트랑 크롸상도 사고.

 

집에 오니 아들이 짜장소스랑 돼지갈비찜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 나간 사이에 좀 쉬지 않고,먹을걸 준비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