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6일 월요일
은우가 내 가방에서 루즈를 꺼내 입술을 새빨갛게 발라 놓았다.
이런 색을 원하건 아니었다고 ㅋㅋ.. 선우 엄마 색깔과 똑 같다고...
정말 지난번 선우 엄마의 루즈 색깔이 빨간색이었다.
은우는 보기도 잘 본다. 어떻게 그걸 기억하지??
햇살이 좋아서 발코니에서 은우가 엄마랑 잘 논다.
비눗방울 놀이.
평화로운 날이다.
은우가 떼거리도 심하지만 신날 때는 금방 좋은 표정으로 돌아와 잘 논다.
아직은 감정 기복이 좀 있는것 같다.
아들이 퇴근하여 까르푸에 가잔다.
귀국 준비하러.
프랑스 브랜드인 마롱고 커피를 권한다.
브라질 원두. 공정무역으로 제값 주고 수입해와서 니스에서 가공한다고.
이태리 브랜드인 illy 커피보다 훨씬 저렴하다. 자국내에서는 저렴하게 파니까.
마롱고 커피가 한국에 건너가면 얼마나 비싸질까?
시리얼, 올리브,초코렛...등.
아들은 사과,레몬,빵(식빵,튀겨놓은 빵)...등.
우리가 연어를 푸짐하게 먹고 싶다고 했더니 훈제 연어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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