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지난 목요일 중국 슈퍼에서 사온 야채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먹을수 있을까?
매일 야채상자를 들여다 보며 고심하게 된다.
오늘은 뭐해 먹을까?
아침엔 북어포를 넣고 무우 나물을 해먹었다.
청경채(여기 청경채는 한국보다 훨씬 더 크다)를 데쳐서 된장 소스에 버무리고.
오늘 오후에는 마늘쫑을 썰어 냉동실에 있는 어묵을 꺼내어 볶음을 했다.
그동안 가져왔던 밑반찬들이 동이났다.
재래김 구이도 다먹고 요즘 김자반을 꺼내어 먹고 있다.
점심엔 빵을 먹었는데 뒤늦게 지난주에 피자 먹다 남은게 생각났다.
내일 점심에는 피자를 먹어야겠다.
얼려 놓은 해산물을 꺼내어 미역국을 끓였다.
은우는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땀으로 범벅...
저녁 때 은우가 너무 신나게 노느라 놀이터에 조금 늦게 나갔다.
그런데 남편이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 하여 집으로 가고.
은우랑 비둘기 쫒아다니며 조금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안아달라고 두 팔을 벌린다.
처음엔 거절하다가 안아주니 "난 그래서 할머니가 좋아!!" 하면서 연신 뽀뽀를 퍼붓는다.
요~~ 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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