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22일 일요일
어제 저녁때 마신 디카페 커피가 밤잠을 설치게 했다.
초반에는 언뜻 잠들었다가 깨어 엎치락 거리다가 결국은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책상에 앉아 가족 카톡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새벽에 잠이 들어 아들이 출근하는것도 못보고 3~4시간 잤나 보다.
디카페가 아니었나?
그것보다 뜨거운 물이 담겼던 더러운 주전자가 밤새도록 어른거려 잠을 어지럽혔다.
낮에는 지인들과의 카톡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늦은 오후에 놀이터에 나갔는데 은우는 비둘기를 쫒아다니면서 즐거워한다.
미끄럼보다 비둘기와 노는게 더 좋은가 보다.
20일된 지우. 코가 예쁘다.
우는 모습도 예쁘고.
저녁에 할아버지와 재미나게 논다.
은우는 장난감 노래방기기를 틀어 놓고 한바탕 놀았다.
샤워를 끝낸 은우가 제 엄마와 잠이 들때까지 지우는 거실에서 아빠와 지낸다.
둘이 잠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피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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