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6일 월요일
날씨가 화창하다.
남편은 매일 아침 식사후엔 대걸레로 청소를 한다.
나도 따뜻한 날씨에 손바닥만한 발코니를 청소하기로 하였다.
걸레로 대충 한번 닦아내고 다시 빨아서 꼼꼼하게 바닥을 닦았다.
그동안 발코니는 준냉장고 역할을 해왔다.
냉장고가 작아서 야채와 과일을 사오면 종이박스에 넣어 보관해왔다.
오늘은 바닥을 청소하고 의자 위에 있던 종이박스를 탁자 위로 올리고 철제의자 2개를 벽에 붙여 놓고
탁자 아랫쪽을 정리해놓으니 작은 마당 같은 공간이 생겼다.
세탁기를 돌려 빨래 건조대를 발코니에 놓아 햇빛소독을 하고 있다.
저녁 때 놀이터에 갔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최고로 많이 나와 있다.
애들이 많으니 은우가 미끄럼틀에서 놀기가 원활하지 못하다.
1인용 말을 타고 한참을 사람들 구경하며 앉아 있다.
놀이터 난간에 기대 서 있는데 머리가 조금씩 아파온다.
월요일에는 빵집이 문을 닫는다.
은우가 지나오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른 가게로 바뀌었나봐." ㅋㅋㅋ...
은우의 전화놀이.
집에 들어오니 머리가 더 지끈거린다. 감기가 오려나?
내가 감기 걸리면 두 아이에게도 전염이 될텐데.
아들이 초기 감기몸살을 잡는 약을 주어 먹었더니 자꾸만 잠이 온다.
배불리 저녁을 먹은 터라 설겆이를 하는데 자꾸만 몸이 쳐진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몸이 뒤틀린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2015년 4월16일) 제29일 (0) | 2015.05.28 |
|---|---|
|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2015년 4월16일) 제 28일 (0) | 2015.05.28 |
|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2015년 4월16일) 제 26일 (0) | 2015.05.27 |
|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 2015년 4월16일) 제 25일 (0) | 2015.05.27 |
|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 2015년 4월16일) 제 24일 (0) | 201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