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프랑스 여행 (2015년 2월18일~2015년 4월16일) 제 22일

럭비공2 2015. 5. 25. 18:11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아들이 오늘 쉬는 날이다.

지난 밤 일찍 자서 그런가 7시반에 기상.

요가 스트레칭하고 샤워.

아침식사 준비. 청경재와 당근을 넣은 된장국. 소고기미역국도 덮히고.

 

12시반에 외출.

이케아에 가서 주방용품을 샀다.

국자(국자 1개를 가지고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커피포트(1인용), 작은 칼도마와 찜용 삼발이는 한국에

가져 갈려고.

이케아 근처에 있는 종합쇼핑몰에 갔다.

 

           PAUL에서 바게트샌드위치로 점심식사.

           은우는 크롸상으로. 아빠가 샌드위치 속에 있는 닭가슴살을 접시에 담아준다.

 

쇼핑몰에 있는 까르푸에서 장을 본다.

양배추, 와인, 발사믹식초, 상추...등.

 

집에 오다가 우리 부부와 은우는 놀이터에 내렸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놔둔 공을 들고 와서 신나게 공을 차며 논다.

 

 

미끄럼틀에서도 좀 더 자신감이 붙어 잘 논다. 우리는 벤치에 앉아 구경.

 

빵집 옆을 지나는데 또 치즈 갖다 놓았나 들어가 보자는 걸(은우는 고단수?)  아까 까르푸에서

은우치즈 샀다고 얘기해주니 순순히 따른다.

아파트 건물 입구에서 열쇠가 없어 조금 기다렸다.

마침 건물 안에서 사람이 나와 그 문으로 들어간다.

 

은우가 오늘따라 샤워를 안하겠다고 떼를 쓴다.

새로 산 지우 욕조에서 물놀이 하자고 아빠가 유인(?)하는데도 싫단다.

결국은 남편이 은우를 억지로 데리고 들어가 물로 대충 씻겼다.

이 녀석의 막무가내 고집을 어떻게 조율해 나가야 할지....